프로토승부식-70회차-KBO프로야구-NPB일본프로야구

프로토승부식-70회차-KBO프로야구-NPB일본프로야구-10월15일

프로토 승부식 2020년 70회차 요미우리 자이언츠(센트럴리그 1위) VS 히로시마 도요 카프(센트럴리그 5위)

경기일시 : 10.15.(수) 18:00 리그 : NPB(일본프로야구)

리그 1위 요미우리가 리그 하위권 히로시마를 만난다.
요미우리는 선발 투수로 하타카 세이슈를 내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하타카 세이슈는 시즌 방어율 3.16, 3승 3패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히로시마는 요미우리를 상대로 노무라 유스케가 나선다.
노무라 유스케는 방어율 4.59, 시즌 6승 3패를 거두고 있다.
성적은 준수하지만, 대량 실점 경기가 잦은 편이다.
리그 선두 요미우리가 무리없이 히로시마를 이길 것으로 예상된다

승 : 요미우리 자이언츠(센트럴리그 1위)

프로토 승부식 2020년 70회차 야쿠르트 스왈로즈(센트럴리그 6위) VS 요코하마 DeNA베이스타스(센트럴리그 4위)

경기일시 : 10.15.(수) 18:00 리그 : NPB(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최하위 야쿠르트가 홈에서 요코하마를 맞는다.
야쿠르트의 선발 마운드에는 이시카와 마사노리가 등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시카와 마사노리는 방어율 4.55, 시즌 1승 6패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요코하마의 선발 투수로는 하마구치 하루히로가 나설 예정이다.
하마구치 하루히로는 방어율 4.60, 시즌 6승 5패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원정팀 요코하마가 근소 우위를 점할것으로 예상된다.

승 : 요코하마 DeNA베이스타스(센트럴리그 4위)

프로토 승부식 2020년 70회차 주니치 드래건스(센트럴리그 3위) VS 한신 타이거즈(센트럴리그 2위)

경기일시 : 10.15.(수) 18:00 리그 : NPB(일본프로야구)

3위 주니치가 2위 한신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상위권 간의 경기인 만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주니치는 선발투수를 오노 유다이로 낙점했다.
오노 유다이는 시즌 방어율 2.07, 8승 5패를 기록하며 커리어하이를 갱신 중이다.
한신은 주니치를 상대로 이와타 마노루를 내보낼 예정이다.
이와타는 이번 시즌 단 3경기만 출장했다.
방어율은 4.41로 평범한 수치다.
에이스 오노 유다이의 활약에 힘입어 주니치가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승 : 주니치 드래건스(센트럴리그 3위)

프로토 승부식 2020년 70회차 닛폰햄 파이터스(퍼시픽리그 5위) VS 세이부 라이온스(퍼시픽리그 4위)

경기일시 : 10.15.(수) 18:00 리그 : NPB(일본프로야구)

퍼시픽 리그 하위권 간의 매치다.
니혼햄의 선발 마운드에는 우와사와 나오유키가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우와사와 나오유키는 방어율 2.30, 시즌 8승 4패를 기록 중이다.
우와사와 나오유키는 데뷔 후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지만, 타선의 화력 지원이 부족하다.
세이부는 선발 투수로 이마이 타츠야를 내보낼 것으로 보인다.
이마이 타츠야는 방어율 6.08을 기록하며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선발 무게감의 차이로 인해 니혼햄이 세이부를 상대로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예측된다.

승 : 닛폰햄 파이터스(퍼시픽리그 5위)

프로토 승부식 2020년 70회차 지바 롯데 마린스(퍼시픽리그 2위) VS 라쿠텐 골든이글스(퍼시픽리그 3위)

경기일시 : 10.15.(수) 18:00 리그 : NPB(일본프로야구)

갈 길 바쁜 2위 롯데가 3위 라쿠텐의 도전을 받는다.
롯데는 최근 상대전적에서 라쿠텐에게 열세다.
롯데 선발 마운드에는 후타키 코타가 올라선다.
후타키 코타는 방어율 3.33, 시즌 6승 2패를 거두며 호성적을 기록 중이다.
라쿠텐은 선발 투수로 기시 다카유키를 내보낼 것으로 보인다.
기시 다카유키는 7경기에서 3승을 거두며 방어율 4.72를 기록 중이다.
투수전이 예상되며, 최근 분위기가 더 좋은 원정팀 라쿠텐의 근소 우위가 예상된다.

승 : 라쿠텐 골든이글스(퍼시픽리그 3위)

프로토 승부식 2020년 70회차 오릭스 버팔로스(퍼시픽리그 6위) VS 소프트뱅크 호크스(퍼시픽리그 1위)

경기일시 : 10.15.(수) 18:00 리그 : NPB(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최하위 오릭스가 힘든 상대 소프트뱅크를 홈에서 상대한다.
오릭스는 장이를 선발투수로 낙점했다.
장이는 방어율 3.78, 시즌 1승 2패를 거두며 평범한 성적을 내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오릭스를 상대로 선발 마운드에 이시카와 슈타를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이시카와 슈타는 방어율 2.59, 시즌 7승 3패를 거두고 있다.
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이다.
소프트뱅크가 비록 최근 상대전적에서는 열세였지만, 이번 맞대결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승 : 소프트뱅크 호크스(퍼시픽리그 1위)

프로토 승부식 2020년 70회차 두산 베어스(KBO(프로야구) 4위) VS 한화 이글스(KBO(프로야구) 10위)

경기일시 : 10.15.(수) 15:00 리그 : KBO(프로야구)

한화는 장시환이 선발 출장 예정이다.
장시환은 최근 5경기에서 제구력 난조를 보이며 부진했다.
평균자책점도 7.54를 나타냈다.
한편, 두산은 공격력이 강한 팀이다.
0.293의 팀타율이 이를 뒷받침해 준다.
최근 5경기에서도 경기당 평균 7득점을 올렸다.
두산 타선이 장시환을 상대로 맹폭하며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높다.

승 : 두산 베어스(KBO(프로야구) 4위)

프로토 승부식 2020년 70회차 롯데 자이언츠(KBO(프로야구) 6위) VS LG 트윈스(KBO(프로야구) 3위)

경기일시 : 10.15.(수) 18:30 리그 : KBO(프로야구)

롯데 예상 선발 아드리안 샘슨은 3경기 연속 홈런을 허용하며 강타 팀 앞에 약한 모습을 보였고, LG의 정찬헌은 호투를 이어가며 3점대 방어율을 유지했고, 롯데를 상대로도 좋은 폼을 보였다.
LG의 불펜이 최근 1점대 방어율을 유지하며 뒷문을 잘 잠갔다.
선발진의 흐름을 이어받은 불펜이 롯데 타선을 침묵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승 : LG 트윈스(KBO(프로야구) 3위)

프로토 승부식 2020년 70회차 삼성 라이온즈(KBO(프로야구) 8위) VS SK 와이번스(KBO(프로야구) 9위)

경기일시 : 10.15.(수) 18:30 리그 : KBO(프로야구)

리그 하위권에 위치한 삼성이 같은 하위권 팀인 SK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홈팀 삼성은 선발 투수로 원태인을 내보일 가능성이 크다.
원태인은 시즌 6승 9패,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SK는 박종훈을 선발 마운드에 올릴 것으로 보인다.
박종훈은 방어율 4.95, 시즌 10승 11패를 거뒀다.
양 팀 선발 투수 모두 그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진 않기 때문에 타선의 화력 싸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나마 최근 타율이 더 좋은 원정팀 SK의 승리가 예상된다

승 : SK 와이번스(KBO(프로야구) 9위)

프로토 승부식 2020년 70회차 NC 다이노스(KBO(프로야구) 1위) VS KIA 타이거즈(KBO(프로야구) 7위)

경기일시 : 10.15.(수) 18:30 리그 : KBO(프로야구)

NC는 드류 루친스키, KIA는 임기영이 선발 등판 예정이다.
드류 루친스키는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챙겼다.
평균자책점도 2.25로 준수하다.
한편, 임기영은 앞선 5경기에서 8.18의 평균자책점, 경기당 평균 4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기록이나 최근 흐름을 고려했을 때 루친스키가 마운드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NC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승 : NC 다이노스(KBO(프로야구) 1위)

프로토 승부식 2020년 70회차 kt 위즈(KBO(프로야구) 2위) VS 키움 히어로즈(KBO(프로야구) 5위)

경기일시 : 10.15.(수) 18:30 리그 : KBO(프로야구)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되는 키움의 한현희는 직전 경기에서 대량 실점을 범했다.
반면 kt는 소형준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소형준은 꾸준하게 5이닝 이상을 소화해내면서 ERA 4.06의 준수한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근 6경기에서 강백호와 멜 로하스 주니어는 각각 2홈런 씩을 쳐냈고, 0.350에 가까운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직전 맞대결 시리즈에서도 kt가 완승을 거뒀다.
kt가 그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승 : kt 위즈(KBO(프로야구) 2위)